부산 영도 ′′하리항′′ 해양관광복합형 공간 개발

2019.11.19 방영 조회수 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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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영도구 하리항이 해양관광 복합형 어항으로 재탄생합니다. 부산시는 영도 하리항을 ′′지방 어항′′으로 지정하고,관련 예산을 투입해 선착장과 물양장 등 시설 확충에 나섭니다. 하리항은 해상 낚시터를 갖추고 맨손 물고기 잡기 등 어촌체험을 할 수 있는 곳이지만, 그동안 소규모 비법정 항이어서 계류시설 부족 등으로 안전사고 우려가 제기돼왔습니다.

KNN뉴스 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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