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청 행정 사무감사 ′′사학 비리 대책′′ 요구

2019.11.19 방영 조회수 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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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의회가 오늘(18) 경남도교육청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열고 사학비리 대책 등에 대해 질타했습니다. 경남도의회 조영제 의원은 조국 전 장관과 관련된 진해 웅동학원 재산 관리에 도교육청의 감시가 부족하다고 지적했으며 경영이 부실한 사학재단에 대한 감사를 촉구했습니다. 이 밖에 경남교육청 자료에 오류가 많은 부분도 함께 지적됐습니다.

KNN뉴스 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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