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유재수 전 부산 경제부시장 자택 등 압수수색

2019.11.19 방영 조회수 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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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이 유재수 부산시 경제부시장에 대한 청와대의 감찰 무마 의혹과 관련해 부산시청 집무실과 자택 등 5곳을 추가로 압수수색했습니다. 서울동부지검은 오늘(19) 오전 부산시청 유 부시장의 사무실과 관련업체 4곳에 검사와 수사관을 보내 자료와 PC 하드디스크 등을 확보했습니다. 검찰은 유 부시장이 모 자산운용사 최대주주 A씨로부터 향응과 특혜를 주고받은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KNN뉴스 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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