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리단길 ′′알박기′′ 부지 불법대출 의혹

2019.11.20 방영 조회수 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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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해리단길 알박기 논란 토지 구입에 불법 대출이 있었다는 하태경 국회의원의 의혹 제기에 수협중앙회가 감사에 나섰습니다. 수협은 도시계획선에 저촉되지 않는 잔여부분으로 단독 이용가치가 희박한 토지에 담보대출을 제한한다는 규정이 있지만 부동산개발업체가 해당부지를 매입할 때 3억여원이 대출된 과정을 살피고 있습니다. 해리단길 문제의 부지에는 지난달 상가 3곳을 가리는 가림막이 세워지며 알박기 논란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KNN뉴스 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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