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프로그램의 장면들을 통해 미디어 이슈를 다양한 시각으로 들여다보는 씬scene과 함께 코너에서 탐나는 TV 위원들이 뽑은 각각의 장면에 대해 분석해보는 시간을 갖는다.
그 중 박현주 위원이 준비해온 드라마 부문은 두 번은 없다에서 충청도 출신으로 세상 물정 모르는 설정을 가지고 있는 금박하 역과 관련된 장면이었는데 해당 장면을 보며 편견을 갖게 하는 드라마 속 지역성 스테레오 타입에 대해 깊이 있게 이야기 나눠 본다.
이밖에도 2019 국민과의 대화 - 국민이 묻는다
19192019 기억록 전지적 참견 시점 등 위원들이 뽑은 각 씬들을 씬scene과 함께에서 확인해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