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대 초월, 트로트 열풍!

2020.02.07 방영 조회수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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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은 아이돌의 화려한 무대를 볼 수 있는 ‘쇼! 음악 중심’을~ 중장년층은 그때 그 시절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가요 베스트’를~ 선호하는 것처럼 연령대에 따라 즐기는 음악이 달라진다. 그러나 최근엔 그 경향이 조금씩 바뀌고 있다. 바로, 남녀노소 모두를 흥겹게 만드는 트로트 때문! 세대를 불문하고 사랑받게 된 젊어진 트로트 열풍~ 이러한 열풍에 힘입어 ‘나는 가수다’의 트로트 버전의 프로그램이 지난 5일 방영돼 큰 화제가 됐다. MBC 토요일 토요일은 즐거워 이후 20여 년 만에 음악프로그램 MC로 복귀한 배우 이덕화와 트로트 가수 7명의 무대가 강렬했다는데? 1차 경연 녹화 날, 관객석의 가장 큰 환호를 받은 ‘트로트계 금수저(?)’ 박구윤을 만나봤다. 신인 때보다 더 떨리는 하루를 보냈다는데? 게다가 지난해, 데뷔와 동시에 신인상을 거머쥔 트로트 샛별 유산슬을 탄생시킨 작사가 이건우, 작곡가 박현우와 정경천! 요즘 제2의 전성기를 누리고 있는 금손 삼인방의 근황과 입담! 그리고 ‘이유 있는 트로트 열풍’에 대한 진솔한 이야기를 <오늘 아침>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0.02.07 생방송 오늘 아침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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