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 도시 통합센터의 24시 ‘CCTV로 추적한다’

2020.02.10 방영 조회수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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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30일 새벽 1시경에 일어난 대마초 검거 사건! 용의자는 23세 남성과 인도인(43)이었다. 대마 9g과 현금 80만원 가량의 현장거래. 이 상황을 잡은 것은 마약검거전담반이 아닌, 노원구청 cctv 관제센터라고. 관제요원은 이날 거동수상자의 행동을 유심히 관찰했고, 그 남성이 10분 뒤 다른 남성과 만나 나뭇잎(?) 교환하는 장면을 포착해 대마라고 판단. 곧바로 경찰에 현장 수사를 의뢰했다. 출동한 경찰들은 용의자들을 단번에 검거할 수 있었다고 그래서 제작진은 CCTV 관제센터가 어떤 곳인지 알아보기 위해 성동구청 관제센터로 향했다. 그곳에는 관제요원과 파견 경찰, 그리고 색깔과 차종, 방향까지 구별해주는 지능형 CCTV가 있었는데. 지능형 CCTV의 효과를 알아보기 위해 직접 실험에 참여한 제작진. 과연 지능형 CCTV는 단번에 제작진의 이동 경로를 찾아낼 수 있을까? 관제요원 4명과 파견 경찰관 1명이 한 조를 이루어 24시간 동안 CCTV를 관찰 분석하는 관제센터에 대해 집중, 분석해본다!

2020.02.10 생방송 오늘 아침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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