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소왕, 변호사 이웃>
공기좋은 곳에서 편안하고 안락한 노후를 보내기 위해 도시 외곽에 자리 잡은 한 테라스하우스로 이사한 노부부!
그리고, 이어진 5건의 형사소송!!
윗집 엘리베이터 홀 창문에서 아랫집의 테라스와 건물 내부의 일부가 보이는 구조로 인해 빚어진 갈등은 급기야 5건의 형사소송으로 이어지는데...
윗집 이웃은 유명 로펌의 대표변호사! 두 이웃의 법정싸움의 결말은?
<전직 KBS 기자 A, 그의 정체는?>
한때 KBS 기자로서 대한민국 방송계를 뒤흔들었다는 A!
고향으로 돌아간 A는 이젠 지역을 대표하는 기자가 됐는데...
하지만 이런 명망을 이용해 수상쩍은 행보를 이어가는 A
그리고 그의 정체에 대한 충격적인 제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