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1-하재근 문화평론가]
마스크에 맨얼굴 비빈 알바생 사진에 ′발칵′
"초소형 마스크 예뻐서…과시하고 싶었다" 해명
[질문2]
마크스 구매 5부제 시행…공적 마스크 1인 1주 2장 제한
정부 대책에 ′생산 포기′ 선언한 마스크 업체
마스크 어디 숨었나 했더니…창고 열자 449만 개
[질문3]
"한 달 임대료 받지 않겠다"…알고 보니 건물주는 박은혜
"요즘 힘드실 것 같아서" 배우 박은혜 문자메시지 화제
[질문4]
서장훈, 김태희·비 부부 등 임차인에게 임대료 감면
스타들 기부 행렬 이어 ′착한 건물주 운동′
무료 영상 제작·기부 등 희망 전하는 ′연예인 선행′
[질문5]
생후 7개월 딸 방치해 숨지게 한 비정한 부모
1심서 父 징역 20년·母 7~15년…모두 항소
검찰은 항소 안 해 ′불이익 변경금지′ 적용
검찰 실수로 감형 불가피?…검찰, 왜 항소 안 했나?
[질문6]
어린 자녀 죽음에 이르게 했는데 ′아동학대치사죄′
학대 사망 피해자 중 5살 이하 영유아 83%…처벌 강화 필요성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