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1-김성수 & 전지현]
민주당, 253개 지역구 공천 완료…총선 본격화
현역 교체율 27.9%…′대폭 물갈이′ 호언 무색
[질문2]
통합당, 253개 지역구 중 232곳 공천 확정
당내 주류였던 ′친박계′ 상징적 인물들 대거 교체
안철수계 ′선전′·유승민계 ′약진′…친황 ′고전′
[질문3]
승부처 수도권…정권심판 vs 야당심판 ′팽팽′
수도권, 젊은 층 화이트칼라 많아 진보 진영 우세?
[질문4]
더불어시민당, 비례대표 명단 발표 또 연기…이유는
‘文 수호’ 열린민주당 질주에 여권 술렁
[질문5]
황교안 "통합당·한국당 공천 씁쓸한 뉴스…성장통"
180도 달라진 한선교 "책임 통감…황교안 대표 존경"
보수진영, ′한선교의 난′ 진압에도 여진 불가피
[질문6]
′코로나19′ 불안감에 투표소 외면하나
‘투표율’ 총선 핵심 변수로…여야 ‘촉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