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1-김홍국 & 장예찬]
조주빈 얼굴 공개…"소름 끼치는 이중생활"
"죄책감 느끼지 않냐" 질문에 조주빈 ′묵묵부답′
′손석희·윤장현·김웅′ 사기 피해 가능성…"n번방 무관"
[질문2]
조주빈 신상 공개…성범죄 피의자 중 처음
′n번방 가담자′ 영상 제작•유포자 등 약 6만 명…"가담자 전원 신상 공개 검토"
[질문3]
′n번방′ 사태…총선 정국에 국회 과방위 긴급 소집
검찰, 특별수사TF 구성…윤석열 "반문명적 범죄"
[질문4]
여야, ‘n번방’ 법안 졸속심사 논란에 해명 ′진땀′
법사위원들 "n번방 방지법 소극적 처리한 것 아냐" 해명
졸속처리의 결과?…국회 ′n번방 강력 처벌′ 청원 재등장
[질문5]
사회적 공분 커지는 ′n번방′…여야 방지책 릴레이
여야 ′n번방 사건′ 한목소리 규탄…총선 영향 주목
[질문6]
"비례 앞번호 받자"…여야 막판 ′의원 꿔주기′
선관위, 비례정당 ′꼼수 경쟁′ 뒷짐…"직무유기" 비판
[질문7]
비례정당 난립 속에서 기 못 펴는 정의당…비례정당 챙기려다 발등 찍었나?
[질문8]
통합당, 후보 등록 하루 전 4곳 공천 백지화
새벽 최고위 긴급 소집…황교안 ‘막판 뒤집기’
‘황교안발’ 공천 잡음에 전체 선거판 악영향 우려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