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시한폭탄, 브라질 빈민가

2020.03.30 방영 조회수 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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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빈민가가 코로나19 확산의 태풍의 핵으로 지목되고 있습니다. 주거시설이 밀집해 있는 데다 위생시설이 열악하기 때문인데요, 하지만 생계가 막막해지자 사회적 거리두기는 사치가 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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