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성호 / KNN 취재부장}
{김인수 /부산영상위원회 운영위원장}
{전) 충남영상위원회 위원장, 전) 영화진흥위원회 사무국장, 전) 시네마서비스 대표이사}
{Q. 현재의 영상위원회의 위치는? /지난 20년 동안 1천4백여 편의 영화영상물 촬영 유치, 약 7천5백억 원 경제유발효과 거둬 }
========================
{Q. 코로나19 여파로 인한 피해는?/영상위원회에서 운영 중인 아시아 영화학교 개학 미뤄져}
=========================
{Q. 부산 영화 촬영 문의는?/평년 대비 부산 촬영 문의 건수 소폭 증가}
====================
{Q. 최근 부산에서 촬영 중인 작품?/ 배우 ′′조우진′′ 주연 영화 <블랙콜> 촬영 진행 중}
{Q. 최근 부산에서 촬영 중인 작품?/ 배우 ′′정우성′′ 첫 연출작 <보호자> 촬영 중 }
==================
{Q. 영화도시 부산의 매력은?/산과 바다, 원도심 등 로케이션 자원이 풍부해}
==========================
{국내 최초 부산영상위원회 설립 이후 타 지자체에 영상위원회 생겨}
=======================
{Q. 미디어 환경 변화에 적응하기 위한 방안?/콘텐츠의 힘이 중요한 시기}
{Q. 미디어 환경 변화에 적응하기 위한 방안?/우수한 콘텐츠를 만드는 것이 우선}
{Q. 미디어 환경 변화에 적응하기 위한 방안?/지역 제작사가 만든 <심야카페> 높은 시청률을 기록해}
{Q. 미디어 환경 변화에 적응하기 위한 방안?/콘텐츠를 잘 만들면 경쟁력 있어}
==========================
{Q. 부산영상위원회만의 차별점?/2023년 조성 예정인 부산종합촬영소 경쟁력을 높을 수 있어}
==========================
{새로운 20년을 준비하는 재도약의 시기}
{영화 영상 관련 기관들과 협력체계 구축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