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 ′′온라인 학습도우미′′지원단 제안

2020.04.03 방영 조회수 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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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9일부터 단계별로 시작되는 온라인 개학과 관련해 김경수 경남도지사가 휴업중인 방과후 교사나 학원강사 등을 온라인 학습 도우미로 일하게 하자고 정부에 제안했습니다. 김지사는 부모가 돌봐줄 수 없는 아이들을 관리하고 일자리도 마련하자는 취지라고 설명한 가운데, 유은혜 교육부총리는 김 지사 제안을 포함해 대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KNN뉴스 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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