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부산경남에서 인구 증가가 가장 많은 곳 중 한 곳이 바로 양산입니다.
이 가운데 양산갑은 신도시가 지금도 만들어지면서 젊은세대가 많은 지역입니다.
오늘은 이곳에서 내리 3선을 일궈낸
윤영석 당선인 모시고 이야기 나눠 보겠습니다. 안녕하십니까?}
{진재운 KNN 경남 보도국장}
{윤영석 미래통합당 양산을 당선인}
{총선 당선 표 차이는?}
{1만5천여표 앞섰다. 15%P로 승리}
{유권자들, 3선 국회의원이 지역에 많은 일 할 것으로 판단}
{국회에서는 여야보다 선수가 중요}
{선거운동기간 중 어려웠던 점?}
{유권자들,미래통합당에 대한 믿음이 부족}
{무게감 & 책임감 늘어날 듯 하다}
{고용유지와 소득 분배, 정치로 해법제시 할 것}
{3선 어떤 상임위원장 염두에?}
{기획재정위원장과 산업자원위원장 관심}
{기본소득 문제와 재정건전성 균형감 유지 중요}
{양산, 살기좋은 도시인가?}
{교육과 문화 인프라 구축으로 명품도시 될 것}
{야당의원이다. 협치 필요성은?}
{협력해야 된다. 중앙도 지역도 머리 맞대야}
{김두관 당선인과 협치 하자고 의기투합}
{어떤 정치인으로 기억되길 바라나?}
{선진국 도약위한 해법 제시하는 정치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