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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병길 미래통합당 부산서동구 당선인 전) 부산일보 사장, 전) 한국지방신문협회 회장, 전) 한국신문협회 부회장, 전) 해양산업협회 대표이사장 Q. 언론인 출신으로서 국회에서 역할? 기자 경험 바탕으로 ′′현장에서 발로 뛰며 서민의 목소리 대변해′′ Q. 선거 운동 중 가장 힘들었던 점은? 정치 신인, 인지도 높이는 부분 쉽지 않아 Q. 선거 운동 중 가장 힘들었던 점은? ′′현장에서 지역민들 힘든 상황 지켜보면서 안타까워′′ Q.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희망한 이유? 부산을 성장 발전시키기 위해 ′′해양 * 수산′′ 관련 집중해야 Q. 지역구 현실 평가한다면? ′′서동구 지금 많이 침체되어 있어′′ Q. 지역구 현실 평가한다면? 인구 감소 * 고령화로 힘든 시기이지만 발전 가능성 있어 Q.지역구에서 꼭 이루고 싶은 사업? 북항 * 남항 재개발 사업을 추진해 Q.지역구에서 꼭 이루고 싶은 사업? 송도선 트램 건설 진행하고 싶어 Q.지역구에서 꼭 이루고 싶은 사업? ′′원도심 부활 특별법′′ 만들어 제도* 법적인 뒷받침 Q. 국가 발전을 위해 추진하고 싶은 일은? 북항지역을 활성화해 세계적인 랜드마크로 구축 Q. 국가 발전을 위해 추진하고 싶은 일은? ′′자유′′와 ′′정의′′를 지키는데 최선을 다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