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젊다는 것은 그 자체로 이미 신선하고 특히 정치에는 변화와 개혁의 이미지까지 덤으로 주어집니다.
이번 경남 총선에서 가장 젊은 당선자가 나온 곳이 바로 진주을 선거구인데요,
미래통합당 진주을 강민국 당선인 모셨습니다.}
{표차이가 많다. 원인은?}
{기울어진 나라 바로 세우고, 20~40대 목소리 듣고, 싸움*정쟁 청산 지상명령}
{스스로 젊은 정치인으로 보는가?}
{다양한 스펙트럼 보유, 준비된 젊은 당선인이다}
{다선에 가장 감사하고 싶은 한 사람은?}
{아내에게 감사를 돌리고 싶다}
{아내에게 ′′고맙고 사랑합니다.′′}
{선거 운동기간 유권자 지적은?}
{′′싸우지 말고, 민생경제 살려라′′는 목소리...}
{개원하면 염두에 두고 있는 상임위는?}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
{소상공인*자영업*중소기업을 위한 입안 할 것}
{임기 4년 하고 싶은 현안은?}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에게 힘이 되는 역할}
{진주을 위해 해내고 싶은 것?}
{남부내륙고속철도의 원할할 착공이 중요}
{어떤 정치인으로 기억되고 싶나?}
{′′빛과 소금′′과 같은 정치인으로 남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