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포커스] 허성무 창원시장

2020.05.26 방영 조회수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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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마산과 창원 진해가 하나로 합쳐져서 통합창원시가 됐습니다. 올해로 10년이 됐는데, 통합을 잘했다는 이야기보다 아쉬움들이 여전히 많이 들리고 있습니다. 여기에 인구 100만이상 도시에 행정적 재정적 지원을 하는 것을 골자로 한 특례시도 국회의 문턱을 넘지 못했습니다. 통합창원시를 이끌고 있는 시장은 어떤 생각일까요? 허성무 창원시장 모셨습니다.} {진재운 KNN 경남보도국장} {허성무 창원시장} {′′창원특례시′′ 국회 통과 무산, 심정은?} {대선공약, 20대 국회의 무능과 무책임} {100만 이상 도시에 맞는 지원책이 좌절된 것} {분권의 다양성 훼손, 시민들에게 불이익 강요한 것} {21대 국회에서 추진은?} {21대 국회에서 법안통과 반드시 이뤄져야} {도시가 국가의 경쟁력, 규모에 맞은 지원은 당연} {불이익을 받는 사례는 어떤 것이 있는가?} {부산신항 상당 면적 창원에 있어도 의사결정 배제} {특례시 시장 자동참여 하도록 법개정 필요} {복지제도도 기초단체는 지원 제한, 불이익 받는 사항} {창원시 야당의원 5명 당선, 협치 어떻게?} {정책간담회 등을 통해, 최대한 협치 해왔다} {시민행복을 위한 정치하고 있다. 협치 문제없다.} {정책협의회 등을 통해 시정 이슈 공유} {경남단체장 중 재산순위 1위, 착한 임대인운동?} {(착한 임대인운동) 동참하고 싶지만 공직선거법 제약, 제도개선 필요*제안}

인물포커스 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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