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진CY 부지 주거용 레지던스 반대 집회 열려

2020.05.28 방영 조회수 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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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지역 첫 사전협상제 용도변경사업인 해운대 한진CY부지에 대한 주민들의 반발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해운대구 재송동 한진CY부지 지역주민참여위원회는 오늘(27일), 시청앞에서 집회를 갖고, 민간사업자의 개발이익이 천문학적인 규모에 달한다며, 부산시와 해운대구청이 공공기여금에만 눈이 멀어 지역주민 생존권에 침묵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KNN뉴스 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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