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가 조작′′ 성세환 전 BNK 회장 실형 확정

2020.05.29 방영 조회수 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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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가 조작과 공무원 자녀 부정채용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성세환 전 BNK 금융지주 회장에게 실형이 확정됐습니다. 대법원 2부는 자본시장법과 뇌물공여 등의 혐의로 기소된 성 전 회장에게 원심에 법리 오해가 없다며 징역 2년과 벌금 7백만원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습니다. 성 전 회장은 주식 시세 조종과 부산시 금고 선정 등 업무를 총괄하던 공무원의 자녀를 부정채용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KNN뉴스 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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