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 우포늪에 따오기 위한 친환경 먹이터 조성

2020.06.01 방영 조회수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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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동강유역환경청과 경남도람사르재단은 창녕 우포늪 일대에 따오기와 철새 를 위한 먹이터를 조성하는 업무협약식을 맺었습니다. 이들은 친환경 벼농사를 시범적으로 운영해 야생에 방사한 멸종위기종 따오기와 겨울 철새들의 먹이터를 조성할 계획이라 밝혔습니다. 한편 창녕군은 지난해 5월에 이어 지난 29일 따오기 복원센터에서 키우던 따오기 40마리를 추가로 야생에 방사했습니다.

KNN뉴스 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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