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포커스] 윤미숙 경남도 섬가꾸기 보좌관

2020.06.05 방영 조회수 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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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섬 하면 시청자 여러분들은 당장 뭐가 떠오르십니까? 넓은 바다에, 휴식, 관광, 어업, 여기에 고립, 단절 등 등 다양할 것입니다. 경남에 유독 섬들이 많은데요, 경남도가 올해부터 섬발전 담당공무원을 지정하더니, 섬가꾸기 보좌관을 신설하고 임명했습니다. 섬의 무엇이 달라질까요? 윤미숙 섬가꾸기 보좌관 모셨습니다.} {리포트} {진재운 KNN 경남 보도국장} {윤미숙 경남도 섬가꾸기 보좌관} {섬가꾸기란 무엇을 말하는 것인가?} {도시재생과 비슷, ′′섬재생사업′′} {섬 주민, 섬 생태관광객을 위한 것} {경남지역 섬 현황은?} {:807개, 유인도 70개로 전국 두번째} {:섬가꾸는 사람사는 유인도 중심으로 진행} {′′섬 무인도화′′가 급속히 진행 중} {섬, 다양한 국가 서비스에서 ′′소외′′} {섬주민들 ′′(우리는) 남편 바람피워 데려 온 자식(처럼 소외)..′′} {섬가꾸기는 주민에게 서비스 혜택 늘리겠다는 것?} {′′손댄듯 안댄듯 개발′′로, 섬주민 삶의 질 개선, 생태 관광객 유인} {주민들과 호흡 같이 하는 것이 중요} {정부주도 실패 많아, ′′중간지원조직′′ 없었기 때문} {′′섬주민과 함께하는 정책′′, ′′섬 공동화 방지′′, ′′청년 돌아와 꿈꾸는 섬′′} {섬보좌관은, 섬주민의 보좌관/섬지킴이, 섬주민 도우미다.} {통영 동피랑 만든이후 근황은?} {전라남도에서 섬전문위원으로 5년간 활동} {섬가꾸기 프로젝트 성공에 가장 중요한 부분은?} {기초단체장 의지*주민*전문가 3각 연대가 중요}

KNN뉴스 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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