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작진을 통해 프로그램의 뒷이야기를 확인해 보는
‘본방외전’ 코너에선 의 한학수 PD와 이야기를 나눈다.
‘시대의 정직한 목격자’가 되기 위한 성역 없는 취재를 이어온
심층 탐사 보도 프로그램 이 어느덧 30주년을 맞이했다.
이를 기념해 에서는 국회의 처리되지 않은 법안과
의원이 된 사람들의 자격 논란에 대해 다룬
‘21대 국회에 바란다’ 특집을 총 2부작에 걸쳐 선보였는데...
방송을 통해 알 수 없었던 그간의 제작 에피소드 및 비하인드 스토리를
‘본방외전’에서 생생하게 들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