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프로그램의 장면들을 통해 미디어 이슈를
다양한 시각으로 들여다보는 ‘씬(scene)과 함께’ 코너에서는
지난 한 달간 <탐나는 TV> 위원들이 뽑은 각각의 장면에 대해
분석해보는 시간을 갖는다.
먼저 김선영 위원이 준비한 교양 부문은 <어쩌다 하루>의 한 씬으로,
‘100세 시대에 노년층이 나아가야할 방향성’을 제시해준 방송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밖에도 <탐사기획 스트레이트>, <나 혼자 산다>, <저녁 같이 드실래요> 등
각 프로그램 속 장면의 내용을 짚어보며 고찰을 이어나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