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주하의 7월 16일 '이 한 장의 사진'

2020.07.16 방영 조회수 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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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N이 선정한 '이 한 장의 사진'입니다. 전 세계 모든 사람이 한국인처럼 고기와 야채 등을 먹으면 30년 후엔 이를 감당하기 위해 지구가 한 개 더 있어야 한다는 환경단체의 보고서가 나왔습니다. 고기 소비량은 적정량의 3배, 온실가스 배출량은 이미 지구 한계를 넘어섰고요. 미국이나 브라질은 더 심각해서 지구가 5개는 더 있어야 한답니다. 기름지게, 풍족하게 먹는 게 당장은 좋을지 모르지만 머지않아 재앙으로 닥칠 겁니다.

이 한 장의 사진 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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