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1]
′박원순 휴대전화′ 열렸다…포렌식에 2~3일 소요
비밀번호 풀어도 반쪽 포렌식…경찰, 영장 재신청 검토
[질문2]
비서가 비밀번호 제보…"어떻게 아나" 갑론을박
"비번 공유하는 사이"·"조작 가능성 있다" 등
[질문3]
박원순 피소 누가 흘렸나…′유출 의혹′ 새 국면
靑·경찰 이어 서울지검까지…늘어나는 경우의 수
[질문4]
대검, ′박원순 피해자 측 면담 거절′ 진상조사
피해자 측 사전 면담 요청에 서울지검 "고소장 먼저"
[질문5]
당정 "의대생 10년간 4천 명 증원…의대 신설 검토"
역학조사관·중증외사·의과학자 부족…매년 100명 양성
[질문6]
의협 "의사 증원 철회 않으면 총파업 불사"
의협회장 "필수·지역의료 왜 무너졌는지 고민 없어"
복지부 "동향 예의 주시…모든 상황 준비 강구"
[질문7]
당정, 의사 정원 증원 카드 냈지만 곳곳 장애물
"지역의사, 자칫 ′2류 의사′ 신세 될 수 있다" 고민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