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1]
′신변 보호′ 경찰이 탈북 여성 성폭행 혐의 피소
탈북 여성 "김 모 경위에게 장기간 성폭행 당했다"
김 모 경위 "합의된 성관계…억울하다" 항변
[질문2]
피해자 "서초경찰서 보안계·청문감사관실에 도움 요청"
"피해 사실 알렸지만 해당 경찰 소속서 조사 등 회피"
′감찰조사′ 서울청 "사실관계 확인 중…필요시 조치"
[질문3]
탈북 여성 25.2% 남한에서 성폭력 피해 겪어
"도망치거나…당하고 있거나" 대응 방식 소극적
[질문4]
′탈북민 3만 명 시대′ 구멍 뚫린 관리…근본 해법은
본래 업무 외 취업 알선까지 하는 경찰 "인력 부족"
[질문5]
한밤 중 여성 쫓아가 현관 침입한 20대 검거
경찰, CCTV 속 남성 공개 수배 하루 만에 검거
경찰 "시민 제보 결정적…혐의 조사 중"
[질문6]
주거지 특정해놓고 40일간 지문대조 결과 기다린 경찰
용의자 14명 압축…언론보도 이후에 1대 1 조사
경찰 "쪽지문으로 대조하면서 신중하게 하느라 시간 걸려"
[질문7]
대전 주거침입, ′강간미수′ 혐의 적용되나
신림동 사건, 주거침입죄만 인정…징역 1년
경찰 "대전 주거침입 용의자 성폭행 시도 조사 중"
[질문8]
여성 가장해 윗집으로 남성들 유인한 20대
경찰 추적에 범인 자수…알고 보니 이웃
"층간소음 탓에 위층 주민에게 불만, 허위 채팅"
[질문9]
속아서 누른 초인종…′낯선 남성들′ 처벌은
경찰 "남의 집에 방문한 남성 3명 입건하진 않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