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1]
′박원순 성추행 의혹′ 직권조사…누가 어떻게 하나?
인권위, 상임위 열고 ′박원순 성추행′ 직권조사 결정
[질문2]
′박원순 의혹′ 규명하는 인권위…직권조사 한계 우려도
인권위 직권조사·진정 사건 조사 방식 차이 없어
과태료 처분으로 보완…"폭넓은 조사 이뤄질 것"
[질문3]
박원순 휴대전화 포렌식 중단…′유족 요청′
법원, 박원순 휴대전화 포렌식 집행정지 결정
휴대전화 포렌식 중단…인권위 ′직권조사′ 타격
[질문4]
여가부 "서울시, 박원순 피해자 보호 방안 아직도 없어"
"서울시 고충처리시스템, 정보유출 따른 2차 피해 우려"
서울시 "여가부 지적 수용…인권위 직권조사 협조"
통합당 성폭력 대책 특위 구성…이수정 교수 합류
[질문5]
검찰, ′신천지′ 이만희 정조준…구속 가능성은?
방역당국에 허위자료 제출·교회자금 56억 상당 횡령
[질문6]
이만희, 헌금 32억 원 빼돌린 혐의로 검찰 송치
"이만희, 아내 계좌 48개로 헌금 32억 원 횡령"
이만희 "교인들이 용돈 하라고 준 돈 입금해 둔 것"
[질문7]
이만희 살리려고…추미애 ′댓글 공작′ 지시한 신천지
신천지 간부 "코로나 확산, 추미애 때문"
추미애 "신천지까지 공격…조직적 움직임 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