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8/11] 오후부터 비구름대 남하…강원·영남 폭염특보 ( 윤수빈 기상캐스터)

2020.08.11 방영 조회수 13
정보 더보기
화요일 출근길, 수도권에는 하늘이 뻥 뚫린 듯 많은 양의 비가 쏟아지고 있습니다. 태풍 ′장미′는 소멸했지만 서해상에서 유입되는 강한 비구름대의 영향으로 서울 경기와 강원북부, 충남 남부에 강한 비가 내리는 건데요, 오늘 새벽에만 대체로 100mm내외의 비가 중부지방에 내렸습니다. 비는 오늘 오전까지 강하게 내리다가 오후에 들어서면서 양이 조금씩 줄어들겠는데, 오늘까지 내리는 비의 양을 합하면 충청도를 중심으로 한 중부지방이 50~100mm로 가장 많겠고, 서울과 경기북부, 강원북부가 30~80mm로 그 뒤를 잇겠습니다. 이렇게 강한 비를 쏟아내는 비구름대는 오후부터 차차 남하할 것으로 예상되는데요, 오늘은 예상강수량이 수시로 조정될 수 있으니 발표되는 기상정보를 참고해주시기 바랍니다. 한편 오늘은 기상상황의 양극화가 심하게 나타나겠습니다. 폭우가 쏟아지는 서쪽지방과 달리 강원도와 영남지방은 폭염특보가 내려져 있는데요, 이 지역은 모레까지 낮기온이 33도 이상 오르는 곳이 많겠고 체감온도는 더 높겠습니다. 내일은 아주 오랜만에 전국에서 비 없는 하늘을 보실 수 있겠습니다. 다만 목요일 오후부터 수도권과 영서에 다시 비가 시작돼 일요일까지 이어지겠습니다. 지금까지 기상센터에서 전해드렸습니다.

뉴스 아침_08월 11일 1

  • [08/11] 오후부터 비구름대 남하…강원·영남 폭염특보 ( 윤수빈 기상캐스터) 01:15
    [08/11] 오후부터 비구름대 남하…강원·영남 폭염특보 ( 윤수빈 기상캐스터)
    조회수 13
    본문 링크 이동

추천영상

더보기
맨 위로

공유하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