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 집단 휴진 대응 비상상황실 운영

2020.08.11 방영 조회수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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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가 오는 14일 의료계 집단 휴진에 대응하기 위해 내일(12)부터 비상진료대책상황실을 운영합니다. 도는 의료 공백 최소화를 위해 지역 응급의료기관 36곳과 공공병원 23곳, 지역보건기관 415곳 등에 평일 진료 확대와 야간진료 협조를 요청하는 한편 휴업이 예상되는 의료기관을 파악해 시군 홈페이지와 전화로 안내한다는 계획입니다.

KNN뉴스 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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