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183번 남편 수리공 확진, 감염경로 확인

2020.08.13 방영 조회수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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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경보건고 병설중학교 평생교육시설 확진자인 부산 183번의 남편이 코로나 19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부산시 보건당국은 부산 183번 환자의 남편인 페트르원 선박수리업체 직원이 그동안 2차례 음성 판정이 나왔지만 어제(12) 밤 코로나 19 검사에서 양성판정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이로써 보건당국은 감염경로를 알 수 없었던 평생교육시설 집단 감염의 최초 경로가 지난달 46명의 확진자가 나온 페트르원 선박으로 보고 있습니다.

KNN뉴스 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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