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삼성병원 지역의료 발전 협약

2020.08.13 방영 조회수 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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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창원시와 성균관대학교 삼성창원병원이 오늘(12) 업무 협약을 맺고 지역 의료 발전을 위해 힘을 합치기로 했습니다. 창원시와 삼성창원병원은 앞으로 암 환자 치료와 중증질환 치료 분야에 투자를 확대해, 원정 진료를 줄이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의료복지를 실현하도록 협력한다는 방침입니다.

KNN뉴스 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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