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최초 ′′창원 기록원′′ 건립

2020.08.12 방영 조회수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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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창원시가 전국 기초단체 가운데 처음으로 영구 기록물 관리기관인 창원기록원을 세우기로 했습니다. 오는 2022년 개관을 목표로 한 가운데 시 전역 11개 문서고에 흩어져있는 기록물을 전부 이관하고 시민 누구나 기록물을 열람할 수 있도록 정보공개센터도 운영한다는 방침입니다.

KNN뉴스 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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