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9/23] 일교차 커 주의…동해안 비·우박 가능성 (이지현 기상캐스터)

2020.09.23 방영 조회수 28
정보 더보기
한낮에도 날이 선선해져 진짜 가을이 왔구나 싶습니다. 밤에는 20도 밑으로 기온이 빠르게 떨어지겠고 서울 아침기온은 16도까지 낮아졌다가 한낮에는 25도선으로 오르겠습니다. 하루새 기온이 10도가량 널뛰기를 하고 있습니다. 체온관리 세심하게 해주시기 바랍니다. 동해안으로는 모레 아침까지 비가 내리겠습니다. 강원영동은 최고 120mm이상이 오는 곳이 있겠고, 산지로는 우박이 떨어질 가능성도 있겠습니다. 동해안을 제외한 지역은 내일 비소식 없이 구름만 많겠고요. 아침기온은 16도 안팎, 한낮기온은 전주와 광주가 25도 예상됩니다. 서울과 인천 한낮기온 24도 보이겠고요. 경기북부지역은 대체로 최고 23도 예상됩니다. 경기동부의 아침기온 14도를 밑돌겠고요. 화성은 낮기온 26도로 다른 지역보다 약간 높겠습니다. 동해상과 남해상은 바다의 물결이 4m까지 높게 일겠고요. 바람도 강하게 불겠습니다. 강원영동을 제외한 전국, 주말에 맑은 날씨가 예상됩니다. 날씨였습니다.

뉴스 중심_09월 23일 1

  • [09/23] 일교차 커 주의…동해안 비·우박 가능성 (이지현 기상캐스터) 01:10
    [09/23] 일교차 커 주의…동해안 비·우박 가능성 (이지현 기상캐스터)
    조회수 28
    본문 링크 이동

추천영상

더보기
맨 위로

공유하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