씬과 함께 - <나 혼자 산다>, <뉴스데스크>, <찬란한 내 인생>, <다큐플렉스-은이네 회사>
※ 김선영 위원 / 위근우 위원 / 전민기 위원 / 박현주 위원
MBC 프로그램의 장면들을 통해 미디어 이슈를
다양한 시각으로 들여다보는 ‘씬(scene)과 함께’ 코너에서는
지난 한 달간 <탐나는 TV> 위원들이 뽑은 각각의 장면에 대해
분석해보는 시간을 갖는다.
먼저, 10월 23일 방영된 <나 혼자 산다>의 한 장면을 짚은
전민기 위원은 “배우 서지혜 씨가 친구들과 랜선으로
저녁 식사를 하는 모습은 ‘코로나19’ 상황에서 지켜야할
사회규범을 예능식으로 잘 보여준 긍정적인 사례“라고 전했다.
이밖에도 <뉴스데스크>, <찬란한 내 인생>, <다큐플렉스-은이네회사> 등
각 프로그램 속 장면의 내용을 짚어보며 다양한 관점에서의 고찰을 이어나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