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탁모들 "신고 세 번이나 받고도 왜" 눈물의 경찰 항의 방문

2020.11.17 방영 조회수 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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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양된 가정에서 학대를 받다 온몸에 멍이 든 채 숨진 16개월 아이 기억하시죠. 입양 전까지 아이를 키웠던 위탁 가정이 어제 경찰서를 항의 방문했습니다. 사전에 경찰의 부실 대응이 아이의 죽음을 낳았다며 비판의 목소리를 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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