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27] 주말 영하권 추위…포천, 파주 최저 -8도 (이지현 기상캐스터)

2020.11.27 방영 조회수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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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사이 계절의 시계가 겨울로 넘어갔습니다. 강한 찬기류가 유입되면서 기온이 빠르게 떨어지고 있는데요. 강한 바람에 대기질은 청정해지겠습니다. 주말은 오늘보다 더 추워집니다. 기온보시면, 서울 아침 -4도 보이겠고요. 내일 최고 기온은 오늘의 최저기온 수준입니다. 이제 본격적인 겨울 추위의 시작이니까요, 오늘보다 더 따뜻한 옷차림 해주셔야겠습니다. 현재 특보 상황 살펴보시면, 대부분 해상으로 풍랑주의보가, 충청과 호남해안으로 강풍주의보 내려졌고요. 영남해안으로는 건조주의보가 발효중입니다. 휴일동안 높은 물결과 화재사고에 주의를 하셔야겠습니다. 이어서 자세한 내일 전국 날씨입니다. 오늘보다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집니다. 아침기온 대전이 -1도, 대구 0도 보이겠고요. 서울과 인천은 한낮기온이 3도에 그치겠습니다. 경기북부, 포천 과 파주 아침기온 -8도 까지 떨어지겠습니다. 체감기온은 -14도로 느껴지겠고요. 경기동부지역도 기온 많이 떨어지면서 체감기온은 -10도를 밑돌겠습니다. 경기남부의 아침기온 안성이 -6도 예상되고요. 바다의 물결 전해상에서 최고 4m로 높게 일겠습니다. 다음주 내내 맑은 날씨가 전망되고요. 아침기온은 영하권이 이어지겠습니다. 날씨였습니다.

뉴스 중심_11월 27일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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