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별 인생] 나무 공예에 생명을 불어넣는 남자! 원주의 제페토 할아버지
만우절 맞이 피노키오의 제페토 할아버지를 만나러 강원도 원주로!
평범한 목공예 No! 나무에 영혼을 불어 넣는다!
스스로 살아움직이는 원주 제페토 할아버지의 나무 공예품들!
플란다스의 개, 밭 가는 농부, 체조하는 인형가족, 풍차, 독수리!
특히 영화 ‘명량’을 보고 감명받아 12척의 거북선 함대 6년에 걸쳐 제작!
모터 외 모든 것이 수제작~ 목공예 독학 15년 차~
봄맞이 꽃구경도 못가서 서운해 하는 아내를 위한 서프라이즈 작품 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