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살 불면증이 고민인 정효영 양
코로나19로 인해 불규칙적으로 등교를 하면서
외출 빈도가 급격히 줄어들어 불면증에 시달리고 있었는데!
효영이의 어머니는 잠들기 전 따뜻한 우유와 견과류를 먹이고
수면에 좋다고 알려진 식물과 향초까지 준비해보지만 효과가..
가족과 함께 할 수 있는 유익하고 재밌는 운동으로
얼음공주 효영이도 미소를~
양치승은 눈의 실핏줄이 터질 정도로 심혈을 기울여 준비한
꿀잠 보장 운동 레시피를 효영이에게 전수했는데...
재미와 숙면을 선사한 운동은 과연 무엇이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