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곧신도시 대방노블랜드, 임대료 놓고, 입주민 반발
대방건설, 세건과의 내부거래 확대 논란
대방건설, 2019년 전체 매출의 78% 내부거래
"내부거래에 대한 강도 높은 조사 이뤄져야"
위 기사와 관련, 대방건설 측에서 “당사는 배곧신도시 노블랜드의 2020년 임대료를 동결한 바 있고, 금년에는 인근 지역 아파트 시세 및 전세가 변동을 고려해 관계 법령에 따라 임대료 인상률 협의안을 임차인 대표 회의 측에 고지했으며 현재 협상이 진행 중으로, 임대료 및 보증금을 일방적으로 통보한 것이 아니다”고 알려왔습니다.
이 보도는 언론중재위원회의 조정에 따른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