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4차 대유행으로 인해,
수도권 지역에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가 오늘(12일) 첫 적용됐습니다.
12일부터 오후 6시 이후 2명까지만 사적으로 만날 수 있고요,
3인 이상 모임금지 조치는 다음 날 오전 5시까지 적용됩니다.
오후 6시 이후에는 택시 탑승도 2명으로 제한되는데요.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 첫날,
을지로 노가리 골목과 서울역 택시승강장 인근에 나가
시민들이 얼마나 모여 있는지 살펴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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