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영상] “더 올려야” vs. “천천히”… 2022년 최저임금 시민 반응은

2021.07.14 방영 조회수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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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저임금 인상폭이 낮은 것은) 문재인 대통령의 공약 미이행이다.” “사회적으로는 완만히 높아지는 게 맞다.” 지난 12일 2022년 최저임금이 시급 9,160원으로 결정됐습니다. 월급 191만4,440원, 연봉 2,297만3,280원에 달하는 셈인데요. 12일 회의장에서는 사용자 측, 노총 측 모두가 중재안에 반발하며 퇴장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사용자와 근로자 모두 만족스럽지 못한 결과를 받아들인 것입니다. 실제 시민들은 최저임금 상승에 어떻게 생각하는지, 서울시 중구 명동 인근에서 만나 이야기를 들어 봤습니다. #최저임금 #사용자 #근로자 #인터뷰

아시아경제 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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