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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안 특급’ 박찬호(48)가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 첫 티샷을 날렸다. 박찬호는 29일 오전 8시 전북 군산의 군산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KPGA 코리안투어 군산CC오픈(총상금 5억원) 1라운드 1번홀에서 첫 티샷을 날렸다.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에서 통산 124승을 거두며 한국을 대표하는 투수로 활동해온 박찬호는 이번 대회에서 KPGA의 추천으로 출전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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