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영상] 폭염 덮친 진료소, 한계 몰린 의료진

2021.07.17 방영 조회수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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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 코로나19 확진자 1,500명을 돌파한 16일 오전, 서울역과 서울광장에 위치한 임시선별검사소에는 검사를 받으러 온 사람들의 줄이 줄어들지 않았습니다. 뙤약볕 속에서 일하는 의료진들은 땀을 흘리며 업무에 집중했는데요. 장시간 격무로 인한 온열질환에 노출된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습니다. 이와 관련해 임창목 경상남도청 역학조사관의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역학조사관 #코로나19 #선별진료소 #임시선별검사소

아시아경제 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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