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웃렛은 지난달 27일 싱글 ‘돌아버리겠네’를 발표한 신인이다. 다만 멤버를 살펴보면 단순히 ‘신인’이라고 치부하기 힘들다. 리더이자 맏형인 영기만 해도 방송 데뷔 14년 차다. 둘째 안성훈은 9년 차, 막내 박성연이 3년 차로 짧지 않은 기간 동안 활동했다. 이들 멤버의 공통점은 ‘트로트’다. 2008년 MBC 공채 개그맨 출신인 영기는 2018년에 트로트 가수로 전향했다. 안성훈은 2012년 전통 트로트 가수로, 박성연은 2018년 세미 트로트 가수로 데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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