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BC뉴스] 아기 치타의 '먹방'이 화제다. 이날 점심에 제공된 최애 음식을 보자 치타는 '냠냠냠' 소리까지 내며 점심 식사를 즐긴다.
시속 110km까지 낼 수 있는 고속 사냥꾼 치타는 영양과 사슴류를 사냥하는 포식자지만 최애 음식 앞에서는 영락없는 고양이와 같은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낸다.
한편 자세한 사항은 영상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영상=로이터·CBC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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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ㅣCBCNEWS 권오성 기자 press@cbci.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