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바로티 김호중과 사시사철 사진을 찍을 수 있는 길이 생긴다?

2021.09.28 방영 조회수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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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 김호중 소리길이 9월말 완공된다고 합니다. 김천예고 출신인 트바로티 김호중의 이름을 내건 거리가 생긴 것입니다. 월말쯤 조형물 스토리보드 설치 등 공사가 마무리 되고 먹거리와 즐길거리가 생기면 아리스들에게도 좋은 볼거리가 될 것 같습니다. 특히 최근 군복무중이라서 활동을 쉬고 있는 김호중에 대한 아쉬움을 달래는데도 좋을 것 같습니다. 김호중 소리길에는 위드 호중이라는 김호중 포토존이 있어 김호중과 함께 사시사철 기념사진을 찍을 수도 있습니다. 김호중 사진은 정장에 나비 넥타이를 맨 댄디한 모습입니다. 또 골목어귀 김호중 소리길이라는 예쁜 한글 간판 아래에 있는 아리스라고 썬팅한 부착물도 눈에 띕니다. ▶비디오 글로 만드는 비글톡 ▶핫이슈가 궁금할 때, 지금 클릭! CBC뉴스ㅣCBCNEWS 권오성 기자 press@cbc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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