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BC뉴스] 20일(현지시간) 부에노스 아이레스에서 열린 세계 탱고 선수권대회에 참여한 세계 각국의 무용수들이 이목을 끈다. 이들은 현란함 끝판왕 급 탱고 실력을 선보였다.
25개국에서 온 400쌍 이상의 커플들이 이 대회에 참가했으며 심사위원들은 댄서들과 그들의 독특한 솜씨를 지켜봤다. 한편 '탱고의 신'들의 자세한 탱고 실력은 영상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영상=로이터·CBC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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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ㅣCBCNEWS 권오성 기자 press@cbci.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