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민:PARK JUNGMIN] "남우주연상을 함께하고픈 감독? 크리스토퍼 놀란" 웃음 (제42회 청룡영화상 핸드프린팅)
12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CGV여의도에서 진행된 제42회 청룡영화상 핸드프린팅 행사에 참석한 배우 박정민이 추후 남우주연상을 받게된다면 함께 하고싶은 감독으로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을 이야기해 주변을 웃겼다.
한편, 제 42회 청룡영화상은 오는 26일 여의도 KBS홀에서 개최되며 KBS 2TV에서 오후 8시 30분부터 생중계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