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BC뉴스] 오슬로에서 열린 빛축제가 화제다. 지난달 오슬로 하늘을 수놓은 아름다운 빛들이 온라인 상에서 이목을 끌었다. 일각에서는 'CG 속에 있는 것 같은 착각도 든다'는 의견도 나왔다. 즉, 빛이 창조한 예술이라고 볼 수 있다.
올해의 주제는 '환경'이었다. 매년 중요한 주제를 두고 성찰을 촉구하는데, 올해에 '환경을 보호하자'는 취지로 열렸다. 한편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영상=로이터·CBC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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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ㅣCBCNEWS 권오성 기자 press@cbci.co.kr